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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퍼블리의 정식 서비스 런칭에 앞서 '좋은 글을 읽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더 나은 세상을 함께 고민해 나갈 수 있는 사람들도 많아질 것'이라는 믿음을 담은 저희 팀의 작은 실험입니다. 혼자 읽기 아까운 글을 소개하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글과 생각을 정성스레 담았습니다. 여유로운 주말에 차분히 읽어주세요.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더 좋은 서비스로 다듬어나가겠습니다.

 

***
 

위 글은 2015년 6월 25일에 세상에 처음 나간 What We're Reading 1호의 오프닝으로, 뉴스레터의 김안나 편집인이 쓴 글입니다. 작년 크리스마스에 27호 발행 이후 1달간의 재정비 기간을 거쳐 시즌 2를 여는 28호의 오프닝은 저, 박소령이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PUBLY의 정식 서비스를 런칭합니다. publy.co에 지금 접속해 보세요!
월-금 매일 밤 10시에 새로운 콘텐츠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모바일에서 읽는 시간이 결코 아깝지 않은 High Quality Reading 콘텐츠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에 맞추어 What We're Reading 뉴스레터는 약간의 개편을 하였습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이 주의 문장, 뉴스, 칼럼, 책"을 추천 사유와 함께 소개합니다. (네, 저희는 여러분의 밤 10시를 얻고 싶어요.) 그리하여 이 뉴스레터의 정체성은, 책에 국한되지 않고 양질의 읽을거리를 함께 읽고 나누는 이메일 커뮤니티로 탄탄히 만드는 것이 저희의 목표랍니다. 질문, 제안, 의견 등이 있으면 언제든지 hello@publy.co 로 주저말고 연락주세요.

28번째 What We're Reading 시작합니다.

Quote of the week

“아이디어는 생활에서 나오고 습관은 뇌를 장악한다.”

News of the week 

조진서 동아비즈니스리뷰 기자의 추천 
[3040 해외 이코노미스트] ① 신용석 워싱턴대 교


PUBLY's comment
: 3040 해외 이코노미스트 인터뷰 시리즈는 현재 5회까지 나왔는데요, 시간내어 찬찬히 읽어보시길 권하는 알찬 인터뷰입니다.
  
이수형 메릴랜드대 교수
'IMF맨' 최승모
김규일 미시간대 교수
김남석 UN 경제담당관

 

Column of the week 

채백련 트위터코리아 미디어스페셜리스트의 추천 
Jon Favreau, Speechwriter


PUBLY's comment
: 오바마 대통령이 상원의원이던 시절부터 그의 스피치 라이터로 일해온 존 파브로의 2016년 1월 기고문입니다. 81년생인 그는 21살부터 존 케리 상원의원의 스피치 라이터로 일을 시작했고, 2007년 오바마 후보의 대선 과정에서 주요 연설들의 원고를 작성했습니다. 대통령 취임 연설을 썼던 당시 나이는 27세였지요.

2013년 백악관을 떠났지만, 이 기고문에서 존 파브로는 자신이 오바마 대통령과 처음 어떻게 만났고 어떻게 일을 해 왔는지를 상세히 묘사합니다. 존 파브로를 만나기 전까지 오바마 대통령은 그를 전국에 알린 2004년 민주당 전당대회 연설을 포함하여 모든 연설문을 직접 작성했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뛰어난 스피치 라이터인 오바마는, 하지만 존 파브로와의 대화 후에 그를 바로 고용합니다. 자신보다 스무살이 어리고, 살아있는 젊은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인재를 알아보고 자신의 팀으로 즉각 데려온 셈입니다. 


리더가 가지는 말과 글의 힘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과정을 관찰하고 싶으시다면,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Book of the week 


PUBLY 김안나 CCO의 추천
매거진 B, 츠타야 (2015 JUNE)

  

 

PUBLY's comment
: What We're Reading 1호 레터에서 1번 글은 김안나 CCO가 소개한 매거진 B 37호, 츠타야였습니다. 작년 한해 동안 츠타야를 벤치마킹하는 서점들과 공간들이 늘어나고, 츠타야 창업자가 쓴 '지적자본론'이 출간되면서 '도대체 츠타야가 무엇인지, 왜 성공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3분 안에 핵심만 파악하시려면, 김안나 CCO가 매거진 B 츠타야 편에서 밑줄친 부분을 읽어보세요. 
> 읽어보기

 


Where We're Reading 

서울 종로구 신문로 일대에 가면 일간지 사옥 앞에 당일 신문을 핀업 해 놓은 곳을 볼 수 있다. 신문을 찾는 방식이 달라진 만큼 이곳 앞의 풍경도 많이 달라졌을 거다. 신문이 가장 발 빠른 매체였던 시절엔 그날 속보를 알려면 반드시 이곳으로 와야 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이곳 앞에서 발걸음을 멈출 사람도 몇 안된다. 그래도 종이 신문이 계속 발행되는 이상, 분명 누군가는 매일 아침마다 갓 나온 신문을 핀으로 꽂으며 하루를 시작할 거다.

전소영 

& PUBLY News 

2016년 1월, 겨울 내음 물씬 풍기던 어느 날.
퍼블리 팀과 What We’re Reading 저자분들이 조촐하지만 뜻깊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날의 분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PUBLY 블로그에서 확인해주세요. :)

저자와의 대화 후기
>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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